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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트 팬 행사(Dessert de Otomate) 2027년 2월 개최…낮·밤 작품과 티켓 차이는

‘데세르 드 오토메이트 2027’이 2월 14일 도쿄 TFT 홀 1000에서 열린다. 낮과 밤에 서로 다른 작품의 캐릭터가 출연하는 낭독극과 팬 참여 코너를 마련한다. 현재 에포스 카드 선행 추첨을 받고 있으며 좌석 등급별 특전과 중계 포함 범위가 다르다.

아카네 편집부아카네 작성 기사

여성향 게임 브랜드 오토메이트의 팬 행사 ‘데세르 드 오토메이트 2027’(Dessert de Otomate 2027)이 2027년 2월 14일 도쿄 TFT 홀 1000에서 열린다. 11월 6일 문을 연 공식 사이트는 낮 공연을 오후 1시 15분, 밤 공연을 오후 7시로 안내했다. 입장은 각각 낮 12시 30분과 오후 6시 15분부터다. 이번 주제는 피크닉이며 서로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조합한 오리지널 낭독극과 팬 참여 코너를 마련한다. 현장 관람 외에 유료 중계도 예고됐지만 두 관람 방식의 티켓과 특전은 구분해서 살펴야 한다.

낮 공연에는 《올랭피아 소아레 Catharsis》, 《마쓰리카의 케이》, 《CRAZY CHA!N》이 참여한다. 공식 출연자 목록에는 호리에 슌, 고바야시 지아키, 시바자키 사토시,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마에노 도모아키, 오카모토 노부히코, 지바 쇼야, 후루카와 마코토, 다마루 아쓰시 등이 기재됐다. 한 성우가 다른 작품의 배역으로도 이름을 올리는 구성이다. 좋아하는 성우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어떤 캐릭터가 어느 회차에 등장하는지 함께 확인하면 좋다. 이번 행사의 낭독극은 원작 게임의 본편 전체를 무대화한다는 발표가 아니라 행사 고유의 캐릭터 조합을 보여 주는 프로그램이다.

밤 공연의 참여 작품은 《천옥 스트러글 -strayside-》, 《OVER REQUIEMZ》, 《설리랜드 너서리 라임》이다. 야시로 다쿠, 사이토 소마, 후루카와 마코토, 나가쓰카 다쿠마, 사토 겐, 호리에 슌, 도쿠도메 신노스케,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다마루 아쓰시 등이 출연한다. 같은 성우의 목소리를 들어도 낮과 밤에 맡는 인물과 상대가 달라질 수 있다. 이는 두 공연을 동일 프로그램의 반복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이유다. 다만 공개된 작품과 배역 목록이 대본의 상세한 사건이나 모든 대사의 분량을 알려 주는 것은 아니며 실제 상호작용은 행사에서 확인할 부분이다.

현장 좌석은 세금 포함 일반 지정석 9,800엔, 특전 포함 지정석 1만 1,800엔, 스페셜 시트 2만 8,000엔으로 나뉜다. 모든 입장객에게 기본 방문 특전이 제공되므로 가장 비싼 등급만 기념품을 받는 구조는 아니다. 가격을 비교할 때는 앞쪽 좌석과 별도 상품, 중계 권한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면 된다. 별도의 발권 수수료도 안내돼 있어 표시된 좌석 가격이 최종 결제 총액과 항상 같지는 않다. 한 번의 신청은 네 장까지로 제한하며 신청 단계의 실제 판매 화면에서 회차와 좌석 종류를 다시 맞춰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오토메이트 팬 행사의 날짜와 회장을 표시한 공식 개최 안내
EVENT오토메이트 팬 행사의 날짜와 회장을 표시한 공식 개최 안내. ©IDEA FACTORY/DESIGN FACTORY ©IDEA FACTORY ©IDEA FACTORY/KOGADO STUDIO

공통 방문 특전은 피크닉 접시 모양의 카드다. 뒷면 QR 코드를 읽으면 해당 공연에 출연한 전체 캐릭터의 메시지를 볼 수 있는 특별 페이지로 이어진다. 낮과 밤의 카드는 다르고 입장 때 한 사람당 한 장을 제공한다. 스토리북과 캐릭터별 메시지는 서로 다른 특전이므로 이름을 섞어 이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QR 접속이 필요한 구성인 만큼 종이 카드의 그림만을 모으는 상품과도 이용 방식이 다르다. 공개 안내에 없는 영구 접속 보장이나 한국어 번역 제공을 임의로 덧붙일 수는 없으며 실제 이용 기간과 방법은 주최 측 후속 안내를 살펴야 한다.

1만 1,800엔 등급에는 ‘피크닉 중의 달콤한 한때’를 주제로 한 특별 스토리북이 붙는다. 출연 캐릭터별 짧은 이야기를 수록할 예정이며 스페셜 시트에도 같은 책이 포함된다. 공식 사이트는 이 스토리북을 일반 행사 상품으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따라서 보통 지정석을 산 뒤 현장에서 같은 책을 별도로 사면 된다고 전제할 수 없다. 반대로 책만을 원하는 관객이 스페셜 시트를 골라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앞쪽 좌석과 중계, 추가 카드가 필요하지 않다면 특전 지정석과의 구성 차이를 먼저 비교하면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스페셜 시트는 앞쪽 좌석, 두 공연 통합 중계와 특전 영상, 해당 공연의 프리미엄 컬렉션 카드, 특별 스토리북을 묶는다. 가장 주의할 조건은 현장 입장이 신청한 한 공연에만 해당한다는 점이다. 중계가 낮과 밤 두 공연을 포함한다고 현장 좌석도 두 공연을 모두 주는 것은 아니다. 카드 수량도 공연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안내됐다. 두 방식의 권한이 하나의 상품에 겹친 사례이므로 ‘통합’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읽어야 한다. 일반 현장 입장권만으로 유료 중계를 볼 수 없다는 별도 설명도 있으며, 스페셜 시트에 명시된 중계 특전과 구분하면 된다.

현재 진행 중인 에포스 카드 회원 선행은 11월 6일 정오부터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수한다. 결과 통지는 18일이며 당첨 후 자동으로 대금이 결제된다. 오토메이트 제휴 디자인 카드뿐 아니라 일반·골드·플래티넘 등 다른 에포스 카드도 대상이라고 안내됐다. 이번 기사는 티켓 조건을 설명하는 것이며 새 신용카드 발급을 권하는 내용은 아니다. 주최 측은 카드가 도착하는 데 1~2주가 걸릴 수 있고 발급이 거절될 수도 있다고 적었다. 지금 신청하면 선행 접수에 반드시 맞출 수 있다는 식의 보장은 할 수 없다.

아카네가 현장 두 공연의 시작 시각을 정리한 자체 제작 정보 이미지
EVENT아카네가 현장 두 공연의 시작 시각을 정리한 자체 제작 정보 이미지. 아카네 편집부 제작. 실제 작품 장면·제품 사진이 아님.

다음으로 오토메이트 팬클럽과 지정 채널 구독 회원 선행 추첨이 11월 19일 정오부터 30일 밤까지 진행된다. 1차 프리리저브 추첨은 12월 5일 정오부터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일반 선착순 판매는 26일 오전 10시부터로 안내됐다. 단계마다 회원 조건과 결제 기간이 다르므로 현재 자신이 신청할 수 있는 창구를 먼저 골라야 한다. 추첨은 접수 순서로 당첨자를 정하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다. 마감까지 기다릴 이유는 없지만 먼저 신청해야 앞자리를 받는다고 볼 근거도 없다. 이후 단계의 실제 판매 좌석은 추후 공개 항목으로 남아 있다.

입장 시에는 티켓에 표시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대표 신청자뿐 아니라 동행인도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지정한 좌석에 앉아 관람하도록 안내됐다. 빈자리가 보여도 임의로 옮길 수 있는 운영은 아니다. 촬영과 녹음, 녹화는 금지되고 행사장은 큰 짐을 맡기는 보관소를 운영하지 않는다. 여행 중 참석한다면 캐리어 처리와 도착 시각을 함께 계획할 필요가 있다. 공식 주의사항은 전날이나 이른 아침부터 주변에 모이지 말라고 요청하며, 현장 접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한다.

피크닉이라는 주제가 자유로운 식사 공간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공식 규칙은 수분 보충 외의 음식 섭취를 삼가 달라고 안내하며 코스프레 입장과 화장실에서의 환복도 금지한다. 꽃과 선물, 팬레터를 받지 않는다는 조건도 적혀 있다. 행사의 귀여운 비주얼과 실제 운영 규칙은 따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다. 유치원 취학 전 아동은 입장할 수 없고, 방문객의 모습이 공식 촬영 자료에 담길 수 있다는 안내도 있다. 이런 사항은 낭독극의 내용과 별개로 참석 준비를 좌우하므로 좋아하는 작품의 출연 여부를 확인한 뒤 공식 주의사항까지 읽는 편이 좋다.

여러 게임의 캐릭터가 한 주제 아래 만나는 낭독 행사에서는 본편에서 보기 어려운 조합이 관심사가 된다. 다만 행사용 대사가 각 게임의 새 정사나 후속작 출시를 확정한다고 볼 수는 없다. 이번 공개는 피크닉 테마의 공연과 참여 작품, 좌석·특전 조건을 알린 것이다. 현장 중심인지 중계 중심인지, 낮과 밤 가운데 어느 캐릭터를 만나고 싶은지부터 정하면 복잡한 상품 구성도 비교하기 쉽다. 우선 신청 가능한 회원 선행을 확인하고, 스페셜 시트의 현장 입장은 한 공연이라는 조건을 기억하면 티켓 이름만으로 관람 범위를 오해하지 않을 수 있다.

AKANEZONE EDITORIAL

아카네 기사 작성 기준

공개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아카네 편집부의 제목과 문장, 구성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작성 아카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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