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이 한국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행사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진행됐다. 오랫동안 온라인 게임 안에서만 만났던 벨로스 마을과 캐릭터, 음악을 실제 공간으로 옮기고 굿즈 판매와 전시, 체험을 한 동선 안에 배치했다. 팝업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운영됐다. 라테일이 200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뒤 처음 여는 공식 팝업스토어로, 게임 안에서 모험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벨로스 마을을 공간 콘셉트로 삼았다. 짧은 운영 기간과 한정 재고 때문에 방문 전 날짜별 입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라테일은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해 여러 세대의 이용자가 거쳐 간 장수 게임이다. 20년이라는 시간은 한 사람이 학생에서 직장인이 될 만큼 길다. 첫 팝업의 핵심은 최신 업데이트만 홍보하는 데 있지 않다. 과거에 함께 모험한 이용자가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고 지금 플레이하는 이용자와 같은 공간에서 기억을 나누게 하는 데 있다. 현장에는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1층 굿즈샵, 20주년 특별 전시,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작은 인형과 기념 상품을 비롯해 팬이 오랫동안 원했던 실물 상품이 전시·판매됐고 2층에는 서비스 역사를 돌아보는 자료가 배치됐다. 상품 구매만 하고 나오는 매장보다 게임의 기억을 여러 방식으로 꺼내도록 구성한 행사다.
공간의 기본 콘셉트는 게임 속 모험이 시작되는 벨로스 마을이다. 동화풍의 색과 장식을 실제 매장 안에 배치해 로그인 화면 밖에서도 라테일다운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원작 공간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사진을 찍고 상품을 고르는 현실의 동선에 맞춰 재구성하는 것이 팝업 디자인의 과제다. 팬에게 익숙하면서도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복잡하지 않아야 한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라테일 OX 퀴즈, 게임 음악을 고르는 ‘BGM Pick’, 와펜 DIY가 소개됐다. 정답을 틀려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 오래된 이용자와 최근 들어온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벽면에 팬의 그림과 기록이 쌓이는 장치도 있어 관람객이 행사 공간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가장 관심을 끈 곳은 1층 굿즈샵이다. 공식 굿즈를 오래 기다린 이용자에게 첫 팝업은 온라인 화면 밖에서 상품의 크기와 재질을 직접 확인할 기회다. 작은 인형처럼 손작업이 들어간 제품과 기념 상품은 사진만으로 품질을 판단하기 어렵다. 현장에서는 봉제 상태와 인쇄, 실제 크기를 살펴보고 예산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공식 20주년 계획에는 대규모 ‘샤이닝’ 업데이트와 신규 직업 ‘아이돌’이 포함된다. 팝업 현장에서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노출돼 과거를 회고하는 전시와 다음 업데이트 홍보가 연결됐다. 한정 굿즈의 수량과 구매 제한, 재입고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고 거래 가격보다 공식 판매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한정 수량 상품은 행사 분위기를 높이지만 방문 시간에 따라 선택권이 달라지는 문제도 만든다. 인기 상품이 빨리 품절되면 멀리서 온 이용자의 경험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 운영사는 날짜별 재고와 구매 제한, 품절 공지를 빠르게 안내해야 하고 방문자는 중고 시세가 급등한다고 서둘러 웃돈 거래를 하기보다 공식 추가 판매 여부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팝업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운영됐다. 라테일이 200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뒤 처음 여는 공식 팝업스토어로, 게임 안에서 모험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벨로스 마을을 공간 콘셉트로 삼았다. 짧은 운영 기간과 한정 재고 때문에 방문 전 날짜별 입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2층의 20주년 특별 전시는 상품 구매와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여준다. 업데이트와 캐릭터, 이용자가 기억하는 장면을 연대기처럼 배치하면 한 게임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오래된 화면은 기술적으로 낡아 보여도 당시 이용자에게는 강한 감정을 남긴다. 전시는 그 감정을 최신 홍보물과 나란히 놓아 게임의 연속성을 만든다. 현장에는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1층 굿즈샵, 20주년 특별 전시,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작은 인형과 기념 상품을 비롯해 팬이 오랫동안 원했던 실물 상품이 전시·판매됐고 2층에는 서비스 역사를 돌아보는 자료가 배치됐다. 상품 구매만 하고 나오는 매장보다 게임의 기억을 여러 방식으로 꺼내도록 구성한 행사다.

OX 퀴즈는 지식을 시험하는 장치이면서 관람객을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하는 장치다. 문제를 틀려도 재도전할 수 있어 오래 플레이한 이용자만 통과하는 폐쇄적인 구조를 피했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어떤 캐릭터와 사건을 기억하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혼자 온 방문객도 같은 문제를 푸는 사람과 쉽게 말을 섞을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라테일 OX 퀴즈, 게임 음악을 고르는 ‘BGM Pick’, 와펜 DIY가 소개됐다. 정답을 틀려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 오래된 이용자와 최근 들어온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벽면에 팬의 그림과 기록이 쌓이는 장치도 있어 관람객이 행사 공간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BGM Pick’은 장수 게임에서 음악이 얼마나 강한 기억 장치인지 활용한다. 그래픽과 시스템은 업데이트로 바뀌어도 특정 마을과 던전의 음악은 당시의 플레이 시간을 즉시 떠올리게 한다. 좋아하는 곡을 고르는 체험은 결과를 전시하거나 다른 팬의 선택과 비교할 수 있어 단순 재생보다 참여감을 높인다. 라테일의 긴 서비스 역사를 소리로 압축하는 방식이다. 공식 20주년 계획에는 대규모 ‘샤이닝’ 업데이트와 신규 직업 ‘아이돌’이 포함된다. 팝업 현장에서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노출돼 과거를 회고하는 전시와 다음 업데이트 홍보가 연결됐다. 한정 굿즈의 수량과 구매 제한, 재입고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고 거래 가격보다 공식 판매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와펜 DIY와 포토부스는 방문자가 결과물을 가져가게 한다. 완성된 상품을 사는 것과 달리 직접 조합한 와펜은 같은 재료를 써도 개인의 선택이 남는다. 사진은 행사 당일의 옷과 동행인을 함께 기록한다. 팝업이 끝난 뒤에도 물건과 사진이 커뮤니티 게시물로 이어지면 짧은 오프라인 행사의 수명이 온라인에서 길어진다. 팝업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비 연남에서 운영됐다. 라테일이 200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뒤 처음 여는 공식 팝업스토어로, 게임 안에서 모험의 출발점 역할을 하는 벨로스 마을을 공간 콘셉트로 삼았다. 짧은 운영 기간과 한정 재고 때문에 방문 전 날짜별 입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현장에는 20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샤이닝’과 신규 직업 ‘아이돌’에 대한 기대도 반영됐다. 과거를 회고하는 행사만으로 끝내지 않고 다음 플레이 목표를 보여주는 구성이다. 휴면 이용자는 팝업에서 추억을 확인한 뒤 게임에 복귀할 이유를 얻고 현역 이용자는 새로운 직업과 시스템을 기다리게 된다. 오프라인 행사와 라이브 서비스 운영이 연결되는 지점이다. 현장에는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1층 굿즈샵, 20주년 특별 전시,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작은 인형과 기념 상품을 비롯해 팬이 오랫동안 원했던 실물 상품이 전시·판매됐고 2층에는 서비스 역사를 돌아보는 자료가 배치됐다. 상품 구매만 하고 나오는 매장보다 게임의 기억을 여러 방식으로 꺼내도록 구성한 행사다.
사흘짜리 행사에 방문할 때는 운영 시간과 대기, 입장 방식, 상품 재고를 공식 공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연남동은 주말 유동 인구가 많아 주변 통행을 막는 줄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를 따라야 한다. 굿즈 구매가 목적이라도 전시와 체험 시간을 포함해 여유 있게 일정을 잡고 품절 시 대체할 상품을 미리 정하면 불필요한 충동 구매를 줄일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라테일 OX 퀴즈, 게임 음악을 고르는 ‘BGM Pick’, 와펜 DIY가 소개됐다. 정답을 틀려도 다시 도전할 수 있게 해 오래된 이용자와 최근 들어온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벽면에 팬의 그림과 기록이 쌓이는 장치도 있어 관람객이 행사 공간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라테일 첫 팝업은 20년 동안 화면 안에 쌓인 기억을 상품과 공간, 음악, 참여 활동으로 번역한 행사다.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팬이 자신이 보낸 시간을 존중받았다고 느끼는가다. 첫 시도가 재고와 대기 운영의 경험을 남기고 이후 더 넓은 지역과 긴 기간의 행사로 이어진다면 라테일은 업데이트를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세대가 만나는 장수 IP로 자리 잡을 수 있다. 공식 20주년 계획에는 대규모 ‘샤이닝’ 업데이트와 신규 직업 ‘아이돌’이 포함된다. 팝업 현장에서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노출돼 과거를 회고하는 전시와 다음 업데이트 홍보가 연결됐다. 한정 굿즈의 수량과 구매 제한, 재입고 여부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고 거래 가격보다 공식 판매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아카네 기사 작성 기준
공개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아카네 편집부의 제목과 문장, 구성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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