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초샤는 7월 9일 웹 만화 사이트 구라게번치에서 연재 중인 ‘브라걸’ 상권을 출간했다. ‘도쿄 토이박스’ 시리즈로 알려진 오자와 다카히로와 세오 아사코의 2인조 만화가 우메가 실제 취재를 바탕으로 도쿄의 동네와 사람 사이를 걷는 최신작이다. 작품에 실린 지도는 독자가 실제 장소를 찾아갈 단서를 주지만 연재 뒤 시간이 흐른 만큼 가게의 영업과 거리 풍경은 달라졌을 수 있다. 만화를 여행 안내서로만 쓰기보다 현재 지도와 운영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작품 속 시간과 지금의 차이를 즐기는 편이 좋다. 두 주인공 아유무와 메구리의 관계는 목적지를 정복하는 여행보다 함께 걷는 동안 생기는 대화와 침묵에서 드러난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서로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거리가 동네의 낯선 길과 맞물려, 산책이 인물 관계를 비추는 장치가 된다.
단행본에는 2018년 부동산 웹사이트 선즈하우스에서 공개된 열 편과 새로 그린 한 편이 실렸다. 서로 다른 시기에 읽던 짧은 산책 이야기를 한 권의 동선으로 다시 묶고, 단행본만의 새 에피소드로 두 주인공의 관계와 도시의 결을 보완한 구성이다. 두 주인공 아유무와 메구리의 관계는 목적지를 정복하는 여행보다 함께 걷는 동안 생기는 대화와 침묵에서 드러난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서로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거리가 동네의 낯선 길과 맞물려, 산책이 인물 관계를 비추는 장치가 된다. 2018년 웹 공개작을 책으로 묶으면서 새로 그린 한 편과 지도를 더한 구성은 과거 연재의 단순 재수록과 다르다. 독자는 여러 동네를 한 권의 리듬으로 이어 읽고, 화면을 넘길 때 놓치기 쉬운 배경과 표정을 종이 또는 전자책의 페이지 단위로 되돌아볼 수 있다.
아유무와 메구리가 걷는 곳은 야네센에서 시작해 미나미센주, 오쿠, 오시아게, 오지, 니시가하라, 메지로, 조시가야, 니시닛포리, 진보초로 이어진다. 유명 관광지의 표식만 좇기보다 생활 골목과 오래된 가게, 놀이공원, 주택가를 통과하며 동네마다 다른 시간을 만난다. 2018년 웹 공개작을 책으로 묶으면서 새로 그린 한 편과 지도를 더한 구성은 과거 연재의 단순 재수록과 다르다. 독자는 여러 동네를 한 권의 리듬으로 이어 읽고, 화면을 넘길 때 놓치기 쉬운 배경과 표정을 종이 또는 전자책의 페이지 단위로 되돌아볼 수 있다. 정가는 일본 기준 748엔이며 한국어 정식판 발매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일본판을 구매할 경우 전자책과 종이책 제공 여부, 해외 결제와 배송, 지역 제한을 확인하고, 작품의 실제 지명을 읽는 데 필요한 일본어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두 사람은 야나카에서 낮 맥주를 마시고 미나미센주의 오래된 장어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쿠의 아라카와 유원지에서는 향수를 느끼고 니시가하라의 오래된 저택에서는 차를 마신다. 큰 사건보다 걷다가 발견한 장소가 대화와 감정의 방향을 바꾼다. 정가는 일본 기준 748엔이며 한국어 정식판 발매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일본판을 구매할 경우 전자책과 종이책 제공 여부, 해외 결제와 배송, 지역 제한을 확인하고, 작품의 실제 지명을 읽는 데 필요한 일본어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작품에 실린 지도는 독자가 실제 장소를 찾아갈 단서를 주지만 연재 뒤 시간이 흐른 만큼 가게의 영업과 거리 풍경은 달라졌을 수 있다. 만화를 여행 안내서로만 쓰기보다 현재 지도와 운영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작품 속 시간과 지금의 차이를 즐기는 편이 좋다.

작품의 제목에 담긴 ‘브라’는 특별한 목적 없이 어슬렁거리며 걷는 감각과 연결된다. 지도에 찍힌 점을 가장 빠른 길로 잇는 여행이 아니라 길을 잘못 들고 쉬어 가는 과정에서 이야기가 생긴다. 성인이 된 뒤 길을 잃는 일이 오히려 즐겁다는 작품 소개가 이 태도를 압축한다. 작품에 실린 지도는 독자가 실제 장소를 찾아갈 단서를 주지만 연재 뒤 시간이 흐른 만큼 가게의 영업과 거리 풍경은 달라졌을 수 있다. 만화를 여행 안내서로만 쓰기보다 현재 지도와 운영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작품 속 시간과 지금의 차이를 즐기는 편이 좋다. 두 주인공 아유무와 메구리의 관계는 목적지를 정복하는 여행보다 함께 걷는 동안 생기는 대화와 침묵에서 드러난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서로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거리가 동네의 낯선 길과 맞물려, 산책이 인물 관계를 비추는 장치가 된다.
아유무와 메구리는 언제나 완벽하게 가까운 친구로만 그려지지 않는다.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투고, 서로의 속도를 맞추면서도 약간의 거리를 남긴다. 붙어 있지도 떨어져 있지도 않은 관계가 골목의 갈림길과 닮아 있어 장소 탐방과 인물 드라마가 한쪽을 압도하지 않는다. 두 주인공 아유무와 메구리의 관계는 목적지를 정복하는 여행보다 함께 걷는 동안 생기는 대화와 침묵에서 드러난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서로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거리가 동네의 낯선 길과 맞물려, 산책이 인물 관계를 비추는 장치가 된다. 2018년 웹 공개작을 책으로 묶으면서 새로 그린 한 편과 지도를 더한 구성은 과거 연재의 단순 재수록과 다르다. 독자는 여러 동네를 한 권의 리듬으로 이어 읽고, 화면을 넘길 때 놓치기 쉬운 배경과 표정을 종이 또는 전자책의 페이지 단위로 되돌아볼 수 있다.
각 화에는 실제 등장한 동네의 지도가 실린다. 독자는 만화 속 가게와 길의 위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에 든 회차를 따라 걸어 볼 수 있다. 지도는 배경을 설명하는 부록을 넘어 컷 사이에서 생략된 이동을 이어 주고, 등장인물이 왜 그 장소에서 멈췄는지 이해하게 한다. 2018년 웹 공개작을 책으로 묶으면서 새로 그린 한 편과 지도를 더한 구성은 과거 연재의 단순 재수록과 다르다. 독자는 여러 동네를 한 권의 리듬으로 이어 읽고, 화면을 넘길 때 놓치기 쉬운 배경과 표정을 종이 또는 전자책의 페이지 단위로 되돌아볼 수 있다. 정가는 일본 기준 748엔이며 한국어 정식판 발매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일본판을 구매할 경우 전자책과 종이책 제공 여부, 해외 결제와 배송, 지역 제한을 확인하고, 작품의 실제 지명을 읽는 데 필요한 일본어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우메는 세밀한 취재를 바탕으로 한 작품 제작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 개발 현장을 그린 ‘도쿄 토이박스’와 여러 직업·기술 소재를 다룬 전작에서 정보와 인물 드라마를 결합했고, ‘브라걸’에서는 그 관찰 대상을 거대한 산업이 아니라 동네의 작은 풍경과 걷는 사람으로 옮겼다. 정가는 일본 기준 748엔이며 한국어 정식판 발매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일본판을 구매할 경우 전자책과 종이책 제공 여부, 해외 결제와 배송, 지역 제한을 확인하고, 작품의 실제 지명을 읽는 데 필요한 일본어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작품에 실린 지도는 독자가 실제 장소를 찾아갈 단서를 주지만 연재 뒤 시간이 흐른 만큼 가게의 영업과 거리 풍경은 달라졌을 수 있다. 만화를 여행 안내서로만 쓰기보다 현재 지도와 운영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작품 속 시간과 지금의 차이를 즐기는 편이 좋다.

도시는 만화에서 단순 배경이 아니라 기억을 움직이는 인물처럼 기능한다. 오래된 놀이공원의 소리, 주택가의 낮은 건물, 책방이 모인 거리의 냄새 같은 감각은 정지된 그림만으로 모두 전달하기 어렵지만, 인물의 표정과 대사 간격을 통해 독자가 빈 부분을 상상하게 만든다. 작품에 실린 지도는 독자가 실제 장소를 찾아갈 단서를 주지만 연재 뒤 시간이 흐른 만큼 가게의 영업과 거리 풍경은 달라졌을 수 있다. 만화를 여행 안내서로만 쓰기보다 현재 지도와 운영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작품 속 시간과 지금의 차이를 즐기는 편이 좋다. 두 주인공 아유무와 메구리의 관계는 목적지를 정복하는 여행보다 함께 걷는 동안 생기는 대화와 침묵에서 드러난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서로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거리가 동네의 낯선 길과 맞물려, 산책이 인물 관계를 비추는 장치가 된다.
2018년의 도쿄를 담은 에피소드가 2026년에 다시 묶였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가게가 사라지거나 건물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고, 독자는 현재와 작품 속 풍경의 차이에서 도시가 변하는 속도를 느낄 수 있다. 단행본은 한 시기의 생활 지도를 보관하는 기록물이 된다. 두 주인공 아유무와 메구리의 관계는 목적지를 정복하는 여행보다 함께 걷는 동안 생기는 대화와 침묵에서 드러난다. 가까워 보이면서도 서로의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는 거리가 동네의 낯선 길과 맞물려, 산책이 인물 관계를 비추는 장치가 된다. 2018년 웹 공개작을 책으로 묶으면서 새로 그린 한 편과 지도를 더한 구성은 과거 연재의 단순 재수록과 다르다. 독자는 여러 동네를 한 권의 리듬으로 이어 읽고, 화면을 넘길 때 놓치기 쉬운 배경과 표정을 종이 또는 전자책의 페이지 단위로 되돌아볼 수 있다.
책의 정가는 세금 포함 748엔이다. 상권이라는 표기가 있어 이야기가 뒤 권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 두며, 새로 그린 한 편이 기존 독자에게도 구매 이유를 제공한다. 한국 독자에게는 한글판 일정이 아직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일본어판 전자책이나 수입판 조건을 살펴야 한다. 2018년 웹 공개작을 책으로 묶으면서 새로 그린 한 편과 지도를 더한 구성은 과거 연재의 단순 재수록과 다르다. 독자는 여러 동네를 한 권의 리듬으로 이어 읽고, 화면을 넘길 때 놓치기 쉬운 배경과 표정을 종이 또는 전자책의 페이지 단위로 되돌아볼 수 있다. 정가는 일본 기준 748엔이며 한국어 정식판 발매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일본판을 구매할 경우 전자책과 종이책 제공 여부, 해외 결제와 배송, 지역 제한을 확인하고, 작품의 실제 지명을 읽는 데 필요한 일본어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브라걸’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장소 정보만 빠르게 얻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왜 그날 그 길을 골랐는지 따라가는 것이다. 관심 있는 동네의 지도를 펼쳐 보고 실제 방문을 계획하되, 2018년 이후 바뀐 영업 정보는 최신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만화와 현재 도시의 차이까지 산책의 일부가 된다. 정가는 일본 기준 748엔이며 한국어 정식판 발매는 별도 발표가 필요하다. 일본판을 구매할 경우 전자책과 종이책 제공 여부, 해외 결제와 배송, 지역 제한을 확인하고, 작품의 실제 지명을 읽는 데 필요한 일본어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작품에 실린 지도는 독자가 실제 장소를 찾아갈 단서를 주지만 연재 뒤 시간이 흐른 만큼 가게의 영업과 거리 풍경은 달라졌을 수 있다. 만화를 여행 안내서로만 쓰기보다 현재 지도와 운영 정보를 함께 확인하며 작품 속 시간과 지금의 차이를 즐기는 편이 좋다.
아카네 기사 작성 기준
공개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독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아카네 편집부의 제목과 문장, 구성으로 새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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