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전체를 바꾸지 않고 선반 한 칸만 활용해 작은 덕질 공간을 만들었다. 높이가 낮은 굿즈는 투명 받침으로 단차를 주고, 큰 아크릴 스탠드는 뒤쪽에 두어 서로 가리지 않게 했다. 케이블과 조명이 눈에 띄지 않도록 선반 뒷면으로 정리했고, 자주 바꾸는 엽서와 포토카드는 집게를 사용해 벽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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